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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0211 공연후기)언제나 한결같은 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이름: 한현수


등록일: 2016-02-14 00:06
조회수: 668 / 추천수: 2


추천하신 분들(2명)
컨티넨탈 , 장정용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30대 직장인으로, 2000년에 처음 컨티넨탈싱어즈를 안 뒤로부터 꾸준히 팬(?)인 사람입니다.
그때가 중학생이었을텐데.. 아직도 포항 시내에 있던 기독교서점에 가서 '컨티넨탈싱어즈 6집 - 사랑하라'와 '부흥2000' 테잎을 샀던 기억이 선명하네요..ㅎㅎ
그리고 이후 고등학생 시절에도 포항오천교회에서 진행하신 2003년 겨울단기사역 공연에도 참여했었습니다.
그때는 또 워낙 ccm계에서 컨티의 영향력(?)이 대단했던지라 공연팀이 3팀으로 나눠져서도 꽉꽉 찼었던 일정들이 기억나네요..ㅎㅎ(그래서 여기 가입일도 2003년 1월이네요.ㅎㅎ)
갑자기 일기쓰듯이 추억팔이(?)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제 인생에서 컨티의 영향력이 너무나도 컸던지라 제겐 너무나도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런 글을 남기는 이유는, 지난 2월 11일에 원천교회에서 참여한 단기겨울사역 공연에 다녀오면서 후기를 남겨달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지금에서야 다시 생각나 들어오게 되었습니다.ㅎㅎ
'회복'이란 주제로 진행된 2016년의 겨울사역.. 메세지와 함께 어우러지는 컨티의 찬양에 많은 감동과 은혜를 체험하고 돌아왔습니다.
특히, 돌아온 탕자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같은 메세지에서 돌아온 우리의 과거를 묻지않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묵상하였고, 우리가 있는 곳에서도 그 영향력을 이어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찬양은 역시 컨티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공연이라 너무나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사실 최근에 예배실황앨범 중심으로 ccm이 활성화되다보니 컨티의 색깔은 좀 이질적이고, 그래서 또 일반 회중들이 접하기 힘든 부분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컨티의 찬양들이 더 와닿을 때도 많았음을 돌아봅니다. 이번 공연에서도 반 정도는 이미 아는 찬양이라 자리에서 기쁘게 따라부르고, 반 정도는 처음 접하여 '신선하다! 역시 컨티다!'라는 느낌으로 함께 호흡했던 것 같습니다.(처음과 끝에 단원들의 입장과 퇴장을 돕는 'Go!'의 반주음악도 늘 설레이는 부분이네요.ㅎㅎ)
참고로 컨티를 모르는 지인들에게도 '주없이 살수없네'를 이야기하면서 컨티를 소개하면 알게될 정도로 이미 그 곡은 불후의 명곡 수준에 다다른 것 같고, 이번에 처음 듣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찬양은 'Harmony'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오늘도 그 찬양이 생각나서 들어보고 싶어서 왔는데 찾지 못하고 이렇게 글만 쓰고 있네요..^^;;
그리고 또 공연 외적인 이야기지만, 단기사역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축복하는 바입니다. 지나고나니 대학생활 때 못해봐서 가장 아쉬운 것 2개가 바로 '해외단기선교'와 '컨티겨울사역'인 것 같습니다. 정말 자비량으로 이 사역의 역사가 꾸준히 진행된다는 것이 공연에 참여하면서 너무나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그 자리에 함께 예배한 회중 한분한분도 기적이지만, 2달 이상의 시간과 물질을 드려 사역에 참여하는 젊은 단원님들의 삶은 기적 그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의 습관이 21일을 유지하면 만들어진다는데, 2달 이상 매일마다 주님을 몸과 마음과 목소리로 찬양했던 삶의 흔적이 습관으로 남아 사역 이후의 삶에서도 어디서나 늘 승리하시길 다시 한번 축복합니다.
저는 어쩌면 이제 직장에 메인 몸이라 겨울단기사역 참여는 어렵겠지만 매년 겨울마다 회중으로 참여하며, 또 소액으로나마 정기후원으로 돕고자 합니다. 2월11일엔 시간관계상 부득이 앵콜 직전에 나오느라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하였는데, 22일에 열릴 파이널콘서트에 다시 한번 참여하여 그 마음을 다시 한번 새기고 싶습니다. 그때 후원약정서도 같이 작성하면 좋겠네요..^^
늦은 시간이라 더 감성적이 되어 정리되지 않은 글이지만 길게 남기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글이고 마음이지만, 컨티와 그리고 컨티를 아시는 분들과 이런 마음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다시 한번 컨티의 부흥으로 더욱 더 활발한 사역도 기대하며, 꾸준히 기도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겨울단기사역도 마무리하는 그 순간까지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03-08 17:45:53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이 사역이 주님안에서 더 온전히 세워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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