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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여 함꼐 은혜를 나눈 여러분, 또 오시지 못했지만 기도로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캠프 후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글로나마 함께 즐거움과 은혜를 나누어보세요!
컨티넨탈의 가장 바쁜 또 한번의 겨울이 지나갔습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나면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네요.
컨티넨탈도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 11월까지 연중사역팀 칼라가 훈련과 더불어 전국을 다니며 복음을 외치구요, 사무실도 2004년 겨울사역을 서서히 준비하게 됩니다.지치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
(연중사역팀 칼라의 초청을 원하시는 교회는 031-978-9613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모두에게 그 분으로 인해 넘치는 기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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