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단행복한교회 행정간사 황혜연입니다.
인천중에서도 멀고 강화와 가까운 이곳에...2년된 개척교회 섬기려고 오신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여러분 감사합니다.
은혜롭고 귀한 공연 잘 보았습니다.
꿈 새로운 시작이라는 이름답게...
새로운 목표..하나님의 꿈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결단을 또 하게 됩니다.
부족하고 아직도..많은 것이 어수선한 저희 교회는
은혜로만 채워지길 구하기 보다...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행복한 교회가
되어야 겠다는 목표를 세워 봅니다.
신앙의 연수가 저도 교회나이와 같아 배울것 많고 모자란 사람이지만
누구보다 하나님 앞에 괴수이고 죄인임을 알기에 섬기는 자세로 노력하려고 합니다.
누구하나 전문 사역을 해본적도 없고 찬양을 ...음악을 배운적이 없는
우리 찬양팀에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존귀와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께...
많이 울었습니다. 새벽기도 반주자로도 섬기고 있는 제마음에..늘 하나님만
높이면서 하나님만을 위해 찬양해야 한다는 뜨거운 마음이 생겨 납니다....
아름다운 모습까지 감사합니다.
씨디 잘 듣고 있습니다. 싸인해 주신것도 넘 감사합니다.
지금 저희 교회는 은혜속에 건축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더 좋은 모습으로 성장해서 다시 초청할께요...
그때는...소리 지르던 제모습...또..보여 드릴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하나님의 꿈으로 하나님의 비젼으로 공연하시는
멋진 한국컨티넨탈 싱어즈를....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
|
|
> 커뮤니티 > 공연후기
